자신의 주위에서 고통을 안기는 형제, 자매들을
진정으로 진정으로 수없이 조금씩 용서하기
시작하면 내면 하느님께서는 그 떼어내기
힘든 고통의 에고 에너지들을 어느 순간에
확 떼어내 주십니다. 물론 이것이 우리가
원하던 전체의 고통 에너지들은 아니지만
이전 보다는 어느 정도는 더 떨어져 나갔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고통이 지배하던 주위가 점차 이전
보다는 많이 고통이 완화된 환경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식은 더 편안해 짐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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