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뭉쳐있는 고통의 에고 에너지들을
인식했을때, 그 에너지들중 자신이 만들어낸
에너지들은 자신이 받겠다고 생각하면서
두려움을 내려놓고 그 에너지들을 고요히
관조하기 시작하면 그 에너지들중 자신이
만들지 않은 에너지들은 본래 그 에너지들을
방출한 사람들한테 돌아가면서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것 같네요.
그런데 이러한 에고 에너지들을 관조할 시에
자신의 내부의 에고의 위협과 형제, 자매들의
에고들의 광란 또한 발생하고요.
그리고 나의 에고와 외부의 에고들은 또한 필요시
연합 하기도 하는것 같네요. 이러한 에고의 상황을
인식했을때 우리는 에고에 대해 더 잘 적응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러한 에고에 대한 인식 및 관조가 발전하면
그 때는 각 개인의 에고 에너지장과 집단 에너지장에
영향을 받지 않고 또한 외부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고 고요히 생활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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