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아이며, 여러분을 진심으로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나는 여러분과 연결되어 있으며, 나를 느껴보기 바랍니다. 나를 들이마시세요. 우리 사이에는 형제애가 흐르고 있으며, 여러분과 나는 마음이 같은 동지이자, 영혼의 친구이며, 빛의 일꾼이라는 더 큰 그룹의 일원들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일부는 적어도 세속적인 의미에서의 친근감(affinity : 하나라는 느낌)이 아니라, 그것과는 다른 친근감, 즉 여러분이 속해 있는 더 큰 공동체(union)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일부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면에 존재하는 이러한 연대의식(union :하나라는 느낌)을 느껴보세요. 여러분들 모두는 자신의 세속적인 존재와 영적인 존재 간에 균형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여러분은 어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