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아이며, 여러분의 형제이자 친구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돕고, 우리들 간의 유대감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혼의 차원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입니다. 나는 동등한 가족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나를 여러분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으로 여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나도 여러분들 가운데 한 명으로, 여러분과 동등합니다. 여러분은 천상이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한 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외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분리감이 많이 존재하는 지구에서보다도, 그러한 환경이 자기 자신을 보다 더 쉽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이 지구의 차원으로 내려가기로 의도적으로 선택했던 시기가 있었으므로, 여러분이 여기에 존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