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해제를 통해
우리 모두 안에서 속죄하고,
그리하여 네가 스스로 짊어진 마음의 짐을 덜어준다.
너는 성령을 따라
네가 속한 하나님께 돌아오니,
네가 형제를 데려가지 않는다면 어찌 길을 찾겠는가?
속죄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네가 속죄에 동참하여 속죄를 베풀 때 비로소 완성된다.
너는 가르치는 대로 배울 것이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거나 저버리지 않을 것이니,
너를 저버리는 것은 나 자신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형제 중 어느 누구라도 저버린다면
너는 너 자신과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다.
너는 형제를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배워
그들도 너처럼 하나님께 속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보다 형제를 더 잘 대우할 수 있겠는가?
- 기적수업(합본) T-5. IV. 가르침과 치유 6.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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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형제를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배워 그들도 너처럼 하나님께 속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T-5. IV.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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