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저메인 대사(Master Saint Germain)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형제여! 나는 제 7광선인 보랏빛의 수호자인 성 저메인입니다. 물병자리 시대를 책임지고 있으며, 행성지구 인류들의 상승을 위해서 봉사자로 있는 대백색형제단의 일원입니다. 우리는 초한 또는 대사로 지칭되고 있지만 형제와 자매로 불리는 것이 더 친근하고, 여러분들과 격의 없이 만나는 것이 더 좋다는 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들이 인류들 앞에 봉사자가 아닌 새로운 우상이 되어 섬김을 받는 것은 온당치 않으며, 창조-근원의 자녀들로서 편을 가르거나 계층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친구이자, 형제자매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손을 잡고 진화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