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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상위자아에 대해 - On Your Higher Self By Candace

당신의 상위자아에 대해 - On Your Higher Self By Candace 당신의 상위자아에 대해 - 12/11/2010 On Your Higher Self By Candace 12/11/2010 http://abundanthope.net/pages/Candace_ on_Religion_33/Your-Higher-Self.shtml 질문: 나는 상위자아가 의미하는 것에 매우 혼란되어 있습니다. 나는 상위자가가 당신의 사고 조절자thought adjuster로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상위자아를 가지고 있습니까? 캔데이시: 사고 조절자는 만약 당신이 아버지Father가 내재해 있다면, 당신의 상위자아Higher Self의 일부입니다. 아버지가 내재해 있는, 여기 있는 그러한 당신들은 이미 그것과..

카테고리 없음 2023.11.21

Ascended Master(상승 대사)

7광선과 그들의 초한들(The Seven Rays and Their Chohans) 인간의 에테르체에는 7개의 차크라가 있고, 이 각각의 차크라에는 우리가 완성하고 균형잡아야 할 영적 덕목들이 있다. 각각의 차크라에 해당하는 덕목들을 균형있게 발달시킬때, 그 영혼은 카르마위원회에 의해 영혼단계에서 상승의 심사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이 일곱광선의 특징과 덕목들을 설명하자면; 제1광선은 짙은 남색을 띈 힘과 신성한 의지력의 사용, 균형잡힌 지도력 (Balanced Leadership)등을 통한 완성을 상징하며, 목 차크라 (Throat chakra)에 해당한다. 엘모리야 대사가 현재 제1 광선의 주님을 맡고 있다. 제2광선은 황금빛 노란색의 지혜를 통한 완성을 상징하며, 정수리 차크라 (Crown Chakr..

의식 상승 2023.11.08

다른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들은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오늘도(2023.10.29 아침) 내면에서 다른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들은 그냥 흘러가게 놔두라는 앎을 주시네요. 이 말은 나의 마음속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포함하여 외부의 형제, 자매들 로부터 연결되거나 들어온 부정적인 에너지들에는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흘려 보내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이 말은 우리 내면의 진아와 상위자아께서 주시는 에너지에만 집중하라는 의미도 있지요.

우리 모두는 천사이다

어제 정확히 몇시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면의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는 물질몸을 벗으면 모두가 진리를 온전히 알고 인식할 수 있는 천사들인데 이 물질세상에 태어나 깊은 물질 체험 몰입 연기를 하고 있음을 앎을 통해 살짝 인식하게 하시네요. 이 앎을 통해 내가 그동안 사랑이 부족하여 남의 잘못만을 볼려는 마음을 앞으로는 더 사랑으로 보아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즉 이전보다 더 사랑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 그리고 그들의 본성을 보도록 노력하여라 라는 의미이겠지요.

창조근원의 번뇌 : 제 8 장 - 공포 (恐怖:Horror)

공포 (恐怖:Horror) 여덟 번째는 ‘공포(恐怖:horror)’ 란다. 극도의 두려움을 느끼면 극한의 ‘공포(恐怖)’가 너희들을 찾아온단다. 누군가가 너희들의 생명을 노리거나 위해(危害)를 가해온다면 바로 너희들에게 찾아오는 것이 두려움인데, 이것이 극대화되면 ‘공포’로 변형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이란다. ​ 미지의 누군가가 장소도 알 수 없는 곳에서 너희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면 느끼게 되는 것인데, 너희들은 영화나 게임, 체험의 현장에서 ‘공포’를 통한 짜릿한 쾌감을 느끼려고 한단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장소나 아니면 놀이시설 에서 너희들은 극한 체험을 하며 즐기고 있는데, 이것이 테러나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전쟁의 현장이라면 너희들은 죽음의 그림자를 보게 되며 그것을 통해 ‘공포(恐怖)’를 경험하는..

창조주 2023.10.22

내면의 평화와 고요, 깨달음을 얻으려면 - 메허 바바

출처 아바타 메허 바바 | 유연 원문 https://cafe.naver.com/avatarmeherbaba/8050 그들 없이는 나도 없다 몇 년 뒤에 메허 바바는 런던에서 만났던 그 사람들을 인도로 초청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의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우리는 지상 위의 낙원을 체험하러 간다고 생각했어. 키티여사가 말했다. 구루와 함께 성스러운 땅에서 지내면 하루하루가 순수한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찰 것이라고 기대했지! 회상에 잠긴 키티여사의 얼굴에 조금은 장난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그녀의 갈색 눈동자가 바다 저편을 바라보며 반짝였다. 하지만 그건 환상에 지나지 않았어... 깨달음의 삶이 무엇인지 몰랐던 우리들의 무지가 낳은 필연적 결과였지. 우리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고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