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가 느끼기에 난 많은 것을 떨쳐놓아버렸고 해서 많이 치유가 되어 결국 지난 달 나의 신성과나는 진정 누구인가 하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정말로 느낌이 너무 좋아요. 힘을 불어 넣어주지요.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확신을 주어요.그런데 제가 지병이 있어요.꽤 고질이거든요. 그 병에게 말도해보고 사랑도 주고 같이 하기도하고 뭘 원하는 거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별로 큰 성공을 못했어요. 제가 뭐 빠뜨린 게 있나요? Tobias A :정말로 당신은 지금 스스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성공한걸요. 당신은 내적인 회춘과 재균형을 위한 모든 과정들을 수립해 놓은 지 오래예요. 그게 아직 표면으로 많이 불거져 나오지 못해 그렇지요. 지금으로선 인내를 가지세요. 곧 깊은 세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