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란 배우지 못한 레슨이 다시 주어지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전에 그릇된 선택을 했던 곳에서
이제 더 나은 선택을 함으로써,
전에 선택한 것이 네게 초래한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모든 어려움, 일체의 고난,
온갖 난국 가운데서 그리스도는 너를 부르며,
“나의 형제여, 다시 선택하게.” 라고
부드럽게 말한다.
T,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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