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실수가 취한 형태 때문에 형제를 멀리하지 않도록 하라.
그의 거룩함은 곧 너의 거룩함이다.
몸의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인해
너의 용서가 너에게 보여줄 그의 거룩한 모습이 가려지지 않도록 하라.
형제의 죄와 몸을 지각하여
형제를 의식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기적수업 합본 교과서 ?T-22.III.8.
[출처] 형제의 거룩함이 곧 너의 거룩함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구정희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면이 평화로우면 (4) | 2024.11.21 |
---|---|
내면이 평화로우면 (0) | 2024.11.21 |
시련이란 단지 네가 배우지 못한 레슨이 다시 주어지는 것에 불과하다 (0) | 2024.11.21 |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라는 말은 진실로 완전한 충절과 충성의 선언. 우리가 준비되면 마지막 발걸음은 하나님께서 친히.. (2) | 2024.06.30 |
시간과 공간을 지나가는 너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힘과 권능, 선물'이 있다. 지금 '있는 그대로' 보라 (0)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