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퍼사 : "마음은 자신이 고수하는 사고체계에 따라 그 방향이 절로 정해진다."고 말했었죠. 바른 마음의 생각을 할 때, 달리 말해서, 성령과 함께 용서의 생각을 할 때, 당신은 바른 방향으로 향할 수밖에 없어요. 신의 품을 향해서 말이죠. 하지만 에고와 함께 판단과 단죄의 생각을 한다면,..

자신만의 재능이나 능력에 기대는 대신 당신 너머에 있는 힘에게 도움을 청하고 의지할 때, 당신은 마음속에 분리의 생각을 강화하는 대신 지우고 있는 것 입니다. 반면, 혼자 힘으로 먼가를 하려고 할 때, 당신은 스스로 분리의 생각을 강화시키고 있는 것이죠. 성령이 주관하도록 맡기..

개리 :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자신에 대한 경험도 바뀝니다. 퍼사 : 바로 그거예요. 용서란, 상황이든 사건이든 다른 사람이든 그것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죠. 개리 : 저도 사람들에게 다른 이들을 용서하는 것이 쉽다고는 결코 이야기 하..

영리한 사고는 너희를 자유케 하는 진리가 아니다. 그것은 에고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고를 내려놓을 용의를 낼 때, 너희는 영리하게 사고할 필요로부터 자유케 된다.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기적수업 Work Book Lesson 80 “Let me recognize my problems have been solved.” “저로 하여금 제 문제들이 이미 해결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소서.” If you are willing to recognize your problems, you will recognize that you have no problems. Your one central problem has been answered, and you have no other. Therefore you must be at peace. Salv..

에고에게는 아무것도 요청하지 말라. 네가 할 일은 이것뿐이다. 성령은 그런 식으로 자리를 내주는(에고가 빠져나간) 모든 마음을 자기 자신으로 채울 것이다.

아턴 : 소정의 작업을 하지 않은채 현재의 순간에 머물려고 한다면 죄다 실패하고 말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현재의 순간에 머물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먼가가 마음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죠. 그 먼가를 치유하는 법은 고사하고, 그게 뭔지조차 모르는 영성이 수두록하죠. 또 가장 인기 ..

한 형제를 완전하게 용서하는 것은 모든 마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에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하느님이 아들을 거룩하게 창조하셔서 거룩하게 지켜주신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이제 너희는 서로를 아버지께 데려갈 것이다. 하느님은 너의 불멸을 영원히 약속하셨고, 그 약속의 빛이 네 형제 안에 있다.

하느님의 잠든 아들의 마음을 뒤흔든 가장 어두운 악몽조차 그를 지배할 힘이 전혀 없음을 배워라. 하느님의 아들은 반드시 깨어나는 레슨을 배울 것이다. 하느님이 그를 굽어 실피시며, 빛이 그를 감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