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사 : "마음은 자신이 고수하는 사고체계에 따라
그 방향이 절로 정해진다."고 말했었죠.
바른 마음의 생각을 할 때, 달리 말해서, 성령과 함께
용서의 생각을 할 때, 당신은 바른 방향으로 향할 수밖에
없어요. 신의 품을 향해서 말이죠.
자신을 계속 떼어놓고 있는 것이죠.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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