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재능이나 능력에 기대는 대신 당신 너머에 있는 힘에게
도움을 청하고 의지할 때, 당신은 마음속에 분리의 생각을 강화하는
대신 지우고 있는 것 입니다.
반면, 혼자 힘으로 먼가를 하려고 할 때,
당신은 스스로 분리의 생각을 강화시키고 있는 것이죠.
성령이 주관하도록 맡기는 것만이 빠져나갈 것입니다.
아침에 딱 10초만 시간을 내서 "성령 이여, 오늘 저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주관하소서" 라고 말하세요.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이것이 바로 첫번째 방법인 용서의 방법과 함께 에고를 지우는
두번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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