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용서는 참이 아닌 것만 제거하여) 용서는 참이 아닌 것만 제거하여 세상에서 그림자를 거둬내고, 세상을 자신의 부드러운 품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감싸서 새롭고 깨끗한 지각의 눈부신 세상으로 데려간다. 이제 너의 목적이 그곳에 있다. 그곳이야말로 평화가 너를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기적수업 2018.12.17
너의 거룩함을 통해 신의 권능이 들어나고 너의 거룩함을 통해 신의 권능이 들어나고 너의 거룩함을 통해 신의 권능이 쓰일 수 있게 되니 신의 권능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기적수업 2018.12.12
오늘의 묵상 (네가 병, 고통, 약함, 상실이라고 보는것은) 네가 병, 고통, 약함, 상실이라고 보는것은 단지 너 자신이 무방비 상태로 지옥에 있다고 지각하려는 유혹에 불과하다. 이러한 유혹에 굴복하지 말라. 그러면 너는 온갖 형식의 고통이, 어디서 일어나든 상관없이, 태양 앞의 안개처럼 모두 사라지는 것을 볼 것이다. 기적수업 2018.12.11
오늘의 묵상 (하느님 아들의 구원이 너의 유일한 목적이다) 하느님 아들의 구원이 너의 유일한 목적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오로지 이것만 보라. 그러면 그 상황은 단지 하느님 아들의 구원을 가져오기 위한 수단이 될 것이다. 기적수업 2018.12.11
오늘의 묵상 (너는 하느님과 떨어져서는 볼 수 없으니) 너는 하느님과 떨어져서는 볼 수 없으니, 하느님과 떨어져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는 무엇을 하든 하느님안에서 한다. 왜냐하면 네가 무엇을 생각하든 하느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적수업 2018.12.11
오늘의 묵상 (다른것을 가치 있게 여겨서 닫아걸었던) '다른 것'을 가치 있게 여겨서 닫아걸었던 거룩한 장소(마음)를 활짝 열면(정화하면), 결코 상실되지 않았던 것이 조용히 돌아올 것이다. 기적수업 2018.12.11
자기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자기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놓아 버리는 것도 용서의 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차를 몰고 가다가 자신의 앞차가 너무 느리게 가다가 신호등이 거의 다 끝나갈때 자신만 건너가고 나의 차를 못 건나가게 했을때 분노를 내려 놓고 그러한 것이 이루어.. 기적수업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