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기: 2장 6 ; 내려놓기에 대한 저항 2장 6 ; 내려놓기에 대한 저항 부정적 감정을 내려놓는 것은 에고를 해체하는 일이며 에고 해체에는 전환점마다 저항을 만나게 됩니다. 즉 기법에 대한 의심, 방편을 "잊어버리기", 갑작스런 도피심, 감정을 마구 분출하기 등입니다. 아무도 강요하는 게 아니므로 이 방편에 대해 두려워할 ..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6.20
내려놓기 : 순명의 길 2장 1 내려놓기(방하착)란? 2장 1 내려놓기(방하착)란? 마음의 압박이 갑작스레 중단되는 것으로 갑작스런 해방감, 경쾌함, 행복감과 자유가 따르는 마음의 작용, 예로서 격렬한 논쟁 중 갑자기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생각에 웃고마는 경우. →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수시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쌓인 부정..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6.05
깨달음에 이르는 마지막 관문 깨달음에 이르는 마지막 관문 깨달음에 이르는 마지막 관문에는 에고의 마지막 도전이 기다리는데 그것은 자신이 정체성의 근원이자 소재지일 뿐 아니라 생명 자체의 근원이자 소재지라는 중추적이고 핵심이 되는 믿음입니다. 그 지점에서 우리는 완전히 홀로 되며, 그 어떤 보호나 위..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5.25
사랑은 신의 본질자체 입니다 사랑은 신의 한 성질이 아니라 본질자체 입니다. 신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사랑의 본질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참으로 사랑을 아는 것이 신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며 신을 아는 것은 사랑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신의 현존속에 모든 고통은 끝이 납니다. 우리는 자신의 근원으로 돌아가며 그..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5.10
버려진 기분에 대해 질문 버려진 아이의 원형을 버리는 것이 힘듭니다. 버려진 기분을 어떻게 초월할 수 있을까요? 대답 인생에서의 사건을 말하는 것인가요? 질문 그냥 일반적인 느낌입니다. 대답 신에 의한 버림? 인간? 질문 아마 둘 다입니다. 대답 완전히 혼자라는 기분인가요? 질문 그런 것 같습니다. 대답 완전히 혼자라는 것에 대한 저항을 놓아버리세요. 그 뒤에는 correction과 함께 의식에 올라옵니다. 혼자 있다는 느낌은 당신이 사람과 동일시해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혼자일 수 있지만 실상은 수면을 반사시키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버려진 기분에 대한 말하는데, 다른 사람들인가요? 신인가요? 질문 슬픔도 있습니다. 대답 '하나임'을 깨닫게 되고 당신이 그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버려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개..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5.10
영성 '내맡김(Surrender)' vs 수동성 -호킨스박사님의 행동하라는 가르침 질문 내맡김(surrender)과 수동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대답내맡김(surrender)은 저항하는 것을 놓아버리는 것이고,수동성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수동성은 그렇게 높게 측정되지 않습니다. 공격의 상황에서 수동적이라면 죽습니다.트럭 앞에 누워있으면 트럭이 치고 ..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5.10
호킨스 박사의 말씀중에서 에고가 무너질 때, 존재하는 모든 것의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완벽함 그리고 성스러움이 마치 광휘처럼 빛을 발한다. 세상 그 자체로부터 빛이 난다. 마치 세상이 빛비춤을 하는 것과 같고 그 빛비춤의 에너지가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당신이 처음 그것을 볼 ..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5.10
깨달음이 오게되면 깨달음이 오게되면... 깨달음을 향한 엄중한 길을 가는 것은 특별한 수행이면서 결단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가지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구하도록 돕는 교리가 많긴 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사실상 방해거리가 되는 교리도 많습니다. 경건하다는 것과 깨닫는 것은 전혀 별개..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5.05
창조자와 창조는 하나입니다 창조자와 창조는 하나입니다. '모든 존재의 근원'인 무한한 장은 널리 비추어나가는 빛나는 광채이며 그 결과인 창조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창조자와 창조는 하나입니다. ---*--- 참나 또는 '내재하는 신'이기도 한 내면의 신체험은 '초월하는 신'에 대한 믿음과 아주 다릅니다. 바로 이런 ..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3.26
모든 근심이 바보 같은 상상임을 깨닫습니다 모든 근심이 바보 같은 상상임을 깨닫습니다 시간이 멎으면서 환희가 넘치는, 영원으로 이어지는 문이 활짝 열립니다. 신의 사랑은 '현존의 실체'가 됩니다. 모든 '생명'과 '존재'의 '진리'에 대한 '알아짐'이 신의 놀라운 현현과 함께 널리 드러납니다. 신의 경이로움이 모든 것을 감싸안.. 데이비드 호킨스 대사님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