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지키는 자'로 불리는 코끼리는 '재산을 지키는 자'로 불리는 코끼리는 발정기가 되면 관자놀이에 독한 진액을 분비한다 사나워 다루기가 아주 힘들고 잡혀도 전혀 먹이를 먹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숲 속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붓다 대사님 2019.01.29
수행자여, 배 안에 스며든 물을 퍼내라 수행자여, 배 안에 스며든 물을 퍼내라 배가 가벼워 속력이 빨라질 것이다 이와 같이 탐욕과 성냄을 끊어 버리면 그대는 마침내 대자유의 기슭에 닿게 되리라 붓다 대사님 2019.01.29
석가모니 붓다의 메시지 - 석가모니 붓다의 메시지 - 당신은 깨어 있는가? 친애하는 대중들이여! 내가 열반의 경지에 든 이후에 나는 설법을 통해 도(道)를 펼치기 위해 물질세계로 돌아 왔다. 그때 나는 우연히 나로부터 방사되는 평화로운 광휘를 느끼고 매혹된 3명의 사람과 조우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 붓다 대사님 2019.01.19
육체의 욕망과 같은 불길은 없고 육체의 욕망과 같은 불길은 없고 도박에서 졌다 할지라도 증오와 같은 불운은 없다 한때의 인연으로 이루어진 이 몸과 같은 괴로움은 없고 마음의 고요보다 더한 평화는 없다 붓다 대사님 2018.12.11
애정에 걸려 있는 자는 애정에 걸려 있는 자는 욕망의 흐름에 따라간다 거미가 자신이 만든 줄에 매달리듯이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탐욕과 집착을 끊고 온갖 고뇌도 떨쳐버리고 미련 없이 훨훨 떠나간다 붓다 대사님 2018.11.26
우리가 할 일은 끝없는 수행이다. 우리가 할 일은 끝없는 수행이다. 진리를 체험한 사람들은 다만 그 길을 가리킬 뿐 그 길에서 명상을 실천하는 수행자는 악의 사슬에서 벗어나리라. 붓다 대사님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