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자에게는 주먹이 없다 "내 손은 펼쳐져 있다. 깨달음을 얻은 자는 주먹을 쥐고 있지 않다. 여기 드러나 있는 그대로의 숲을 바라보아라. 숲에는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다. 나는 이 숲처럼 열려 있다. 깨달은 자에게는 주먹이 없다." - 붓다 붓다 대사님 2018.07.09
잡념이란 잡념은 모두 끊어 버리고 잡념이란 잡념은 모두 끊어 버리고 먹고 입음에 구애받지 않는 그런 사람의 깨달음의 경지는 텅 비어 아무 흔적도 없기 때문에 허공을 나는 새의 자취처럼 알아보기가 어렵다. 붓다 대사님 2018.06.07
부처님 말씀 (허공에는 자취가 없는데) 허공에는 자취가 없는데 바깥일에 마음을 빼앗기면 그는 수행자가 아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고 깨달은 사람에게는 흔들림이 없다. 붓다 대사님 2018.04.17
괴로움과 괴로움이 일어난 원인 괴로움과 괴로움이 일어난 원인과 괴로움을 없애는 것과 괴로움을 없애는 데 이르는 여덟 가지 바른 길이 있다 이것만이 안전하고 뛰어나 의지할 곳 이런 의지할 곳을 얻은 후에야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리라 여덟 가지 바른 길(팔정도)은절대 자유에 이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바.. 붓다 대사님 2018.04.07
[법구경] 진리의 말씀 부처의 승리는 깨뜨릴 수 없고 아무도 그의 승리에 미칠 수 없다 부처의 경지는 넓어서 끝이 없고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그 누가 어떤 도로써 유혹하거나 인도할 수 있을 것인가 그물처럼 뒤얽힌 욕망조차 어디에서도 그를 유혹할 수 없다 그 행동에 다함이 없고 자취도 없는 부처를 그 .. 붓다 대사님 201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