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대사님

부처님 말씀(대지와 같이 너그럽고)

빛몸 2018. 4. 21. 06:02

대지와 같이 너그럽고

문지방처럼 의무를 다하고

흙탕이 없는 호수처럼 맑은

그 같은 사람에게 윤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