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대사님

잡념이란 잡념은 모두 끊어 버리고

빛몸 2018. 6. 7. 21:23

잡념이란 잡념은 모두 끊어 버리고

먹고 입음에 구애받지 않는

그런 사람의 깨달음의 경지는

텅 비어 아무 흔적도 없기 때문에

허공을 나는 새의 자취처럼

알아보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