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은 펼쳐져 있다.
깨달음을 얻은 자는 주먹을 쥐고 있지 않다.
여기 드러나 있는 그대로의 숲을 바라보아라.
숲에는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다.
나는 이 숲처럼 열려 있다.
깨달은 자에게는 주먹이 없다."
-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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