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지키는 자'로 불리는 코끼리는
발정기가 되면
관자놀이에 독한 진액을 분비한다
사나워 다루기가 아주 힘들고
잡혀도 전혀 먹이를 먹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숲 속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붓다 대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공에는 자취가 없는데 (0) | 2019.01.29 |
---|---|
지혜로운 이는 그와 같이 알고 (0) | 2019.01.29 |
수행자여, 배 안에 스며든 물을 퍼내라 (0) | 2019.01.29 |
말의 성냄을 막고 (0) | 2019.01.29 |
석가모니 붓다의 메시지 (0) | 201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