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대사님

육체의 욕망과 같은 불길은 없고

빛몸 2018. 12. 11. 09:01

육체의 욕망과 같은 불길은 없고

도박에서 졌다 할지라도

증오와 같은 불운은 없다

한때의 인연으로 이루어진

이 몸과 같은 괴로움은 없고

마음의 고요보다 더한 평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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