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여행; 참된 꿈이나 고차원의 꿈 - 메허 바바 오고 감이 없는 여행 ‘영적 역진화과정’(involution) 안에서 한 영혼이 통과하며 거치는 일련의 체험들을 영적 경로라 한다. 이 체험들을 거치는 과정은 마치 여행과도 같다. 어느 단계에 도달했을 때, 그대는 아름다운 소리와 음악의 황홀함에 넋을 잃는다. 또다른 단계에 도달했을 때,..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4.15
믿음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 메허 바바 오로지 나(I)만이 실재하며, 나의 뜻(my will)이 우주적 환상을 지배한다. ‘나의 뜻 없이는 파도도 치지 않으며, 나뭇잎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내가 말할 때, 이 말은 진실이다. ‘나의 뜻’에 대한 그대의 믿음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그대는 걱정과 영원히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메허 바..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4.15
<메허 바바> 신을 사랑하는 두 가지 길 메허 바바에 의하면 신을 사랑하는 데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출가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세상 속에 살면서 신을 섬기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두 번째 길이 좋다. 아무 것도 포기할 필요가 없다. 가정 생활을 하고, 직장을 갖고, 돈벌이를 하고, 극장을..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3.18
러버와 비러벳 신은 사랑이다. 사랑은 사랑해야만 한다. 그리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대상인 '사랑받는 이'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신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자신 외에는 사랑할 사람이 없다. 따라서 신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러버(love)로서의 그 자신이 사랑한다고 상상하..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3.15
메허 바바의 마음은 텅 비어 있다 / 오쇼 라즈니쉬 메허 바바가 미국에 갔을 때였다. 당시 미국에는 독심술에 정통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상대방 앞에 앉아 잠시 동안 눈을 감고 있으면 상대의 생각을 정확하게 꼬집어내었다. 그의 적중률은 100퍼센트였다. 어떤 사람이 그를 메허 바바에게 데리고 왔다. 그러나 그는 메허 바바에게 실패하..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3.14
나는 신이다 - 메허 바바 나는 신이다 - 메허 바바 나는 태초부터 있었다. 나는 신이다. 이 말은 내가 깊이 생각해 보고 '나는 신이다.'라고 결론 내렸다는 뜻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내가 신이라는 것을 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신이라고 선포하는 것을 신성모독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진실로 본다면 '나는 신..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3.14
진실; 영혼을 깨우는 사랑 - 메허 바바 진실, 그것은 이해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면에서 느껴지는 일입니다. 진실은 부드럽게 바위 같은 자아의 마음을 산산히 부수는, 침묵 속에서 영혼을 깨우는 사랑 - 비러벳(신)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 메허 바바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3.14
깨달음-오고감이 없는 여행 수없는 환생의 꿈-체험을 거쳐, 그 후 여섯 경지로 이뤄진 ‘역진화과정’을 거치는 동안, 그리고 마침내 그대가 자신 안으로 녹아들어 참나(Self)로 드러나기까지, 이 여행길은 끝도 없이 길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여행은 결코 여행이 아니다: 꿈에서 깨어나려는 그대의 충동이 몰아온 기..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3.14
깨달음: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구하지 말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깨달음: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구하지 말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이 구절은 하도 보편화되어서, 영적 갈망자들은 그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그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구하지 말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물질적 즐거움을 구하지 말라...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3.14
스승의 발 아래 먼지의 중요성은 상상 이상입니다. 스승의 발 아래 먼지의 중요성은 상상 이상입니다. 짓밟히고 불평하지 않는 먼지처럼 내 발 아래에 남아있는 사람이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갈 것입니다. 당신의 교만, 자만, 오만(자부심)은 먼지로 변하게 될 것이며, 그 후에 홀로 당신의 먼지가 그 자체의 완전한 광채를 보일 것입니다. 아바타 메허 바바 [출처] 열 가지 족쇄(Sam-yojana) - 모든 사람의 종(노예) / 메허 바바|작성자 빛의 정령 메허 바바 대사님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