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허 바바 대사님

믿음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 메허 바바

빛몸 2018. 4. 15. 19:14



오로지 나(I)만이 실재하며,

나의 뜻(my will)이 우주적 환상을 지배한다.


‘나의 뜻 없이는 파도도 치지 않으며, 나뭇잎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내가 말할 때, 이 말은 진실이다.


‘나의 뜻’에 대한 그대의 믿음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그대는 걱정과 영원히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메허 바바,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