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나(I)만이 실재하며,
나의 뜻(my will)이 우주적 환상을 지배한다.
‘나의 뜻 없이는 파도도 치지 않으며, 나뭇잎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내가 말할 때, 이 말은 진실이다.
‘나의 뜻’에 대한 그대의 믿음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그대는 걱정과 영원히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메허 바바,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
[출처] 믿음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 메허 바바|작성자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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