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허 바바에 의하면 신을 사랑하는 데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출가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세상 속에 살면서 신을 섬기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두 번째 길이 좋다. 아무 것도 포기할 필요가 없다.
가정 생활을 하고, 직장을 갖고, 돈벌이를 하고, 극장을 가고, 파티에 가고 이 모든 것을 즐겨도 좋다.
다만 언제나 한 가지를 기억하라.
그대의 행복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남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의 가슴 속에 삶의 씨앗을 뿌려줄 것이다
[출처] <메허 바바> 신을 사랑하는 두 가지 길|작성자 인천 법원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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