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하느님의 은총이 어느 정도 이상 커지기 시작하면 대사님들과 천사님들을 통한 보라빛 불꽃 명상을 통한 정화에다 내면 하느님의 직접 정화까지 더해 집니다. 이때는 즉 하느님의 정화주심시에는 짧은 순간에 정화를 해 주시고 또한 자주 정화를 해주십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만큼 완전..

하느님이 진짜로 드러나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이 맑아지는것은 당연하고 그러한 맑아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이 부르실때는 어떤 일상적인 일들은 신경쓰지 않고 하느님만을 생각해야 하며, (하느님이 부르신다는것은 우리의 부정성이 엄청 빠져 나간상태에서 아랫배가 따..

나에게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무한한 용서와 무한한 내려 놓음을 실천하면 나의 마음 그릇에는 그저 고요함만 존재하게 됩니다.

우리가 외부의 탁한 에너지에 동조되지 않을려면 우리는 점점 더 우리의 의식을 하느님 의식으로 높여 나가야 하며, 그리고 또한 이 세상이 전혀 실재하지 않는 세상임을 확실히 믿고 내외부의 에고들이 일으키는 두려움의 충동들에도 전혀 반응 해서는(두려움을 일으키는 쪽에 조금이..

두려움에 대한 온전한 내려놓음은 용서를 통한 우리의 꾸준한 의식 상승과 모든 형제, 자매들을 무한히 사랑하겠다는 마음 다잡기와 두려움속으로 용감하게 뛰어 들어가서 지속적으로 두려움을 두려움으로 느끼지 않으려는 마음의 실천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달성됨을 느낍니다. 그리..

무한한 용서를 통해 우리의 의식이 맑아지면 질수록 나와 모든 형제, 자매들이 걸어왔던 길과 현재의 길이 아름답게 보이고 또한 용감하게 보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방향으로 흐름을 느끼네요.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서 방출되는 부정성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고요히 두려움없이 ..

어제도 퇴근후에 좀 피곤하여 저녁을 먹고 10시 정도에 침대로 들어가서 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 좋아하는 주문을 외우다 보다 많은 탁한 에고 에너지들이 이미지 형태를 통해 나로부터 빠져 나가는 것이 보였으며 좀 더 지나니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고 고요해 지면서 내 눈앞에서 하얀 ..

어제는 퇴근후 저녁 식사를 하고 2~3시간 휴식을 취한 후 침대에 들어가 눈을 감고 마음을 편안히 하고 내가 좋아하는 하느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과 경배와 관련된 주문을 외우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앞 약 10~15미터 되는 지점에서 3~5개의 분수 구멍이 생기더니 그 구멍에서 하얀 빛..

수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자신이 만든 모든 허물은 자신이 직접 벗겨내야 합니다. 누가 대신 벗겨 줄수가 없습니다.

기죽지 말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눈물 흘리지 말라. 겸손하라. 뼛속까지 겸손하라. 겸손만큼 훌륭한 것은 없다. 과시욕을 버려라. 작아져라. 항상 평화로운 마음 상태를 유지하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일으키지 말라. 어떠한 상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