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478

우리가 내면 하느님께 내맡김을 수행할 수 있을려면

우리가 내면 하느님께 내맡김을 수행할 수 있을려면내,외부로 부터의 에고들의 무자비한 공격에도 흔들림이없이 여여히 그 고통속을 수십, 수백번 이상을 들어가우리는 강한 의식을 유지하면서 그러한 에고들에 나약함을 보여주어서는 않됩니다. 즉 반응하여서는 않된다는 것이지요. 나의 육체가 무너지더라도 전혀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새삼 느끼네요. 그리고 세상을 판단없이 고요히 바라봐야 하고요. 즉 나약해서는 절대 않되며, 그렇다고 지나치게 강해서도않되며 나약하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움을가진 진정한 강한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럴때 우리는 내면의 하느님께 진정으로 내맡길 수있겠지요. 요사이 내, 외부의 에고가 협공을 통해 공격해오는즉 에고들과의 전쟁이 너무나 격렬하게..

가슴 통증과 몸살, 어지러움

이전에 하느님의 빛이 가슴에서 복부로 내려왔다가 최근에 다시 하느님의 빛이 복부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면서 양쪽 두군데다가 빛을 주시기 시작한(매일 강하게 주시는것이 아니라 어떤 날은 매우 약하게 주심) 후에(아니면 그 전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남) 나의 가슴둘레에 처음에는 가슴중앙에 통증이 오다가(약간은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음) 그리고 다시 그 통증이 왼쪽으로 갔다가 그리고 오른쪽까지 한바퀴 돌고난후 이번에는 퇴근시에 갑자기 몸살끼가 나더니 그 몸살끼가 지금까지 계속 진행되면서 동시에 어지러움도 같이 일어 나네요. 일어나는 시점은 퇴근후에서 저녁내내 그리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도 몸살끼(몸살은 아주 심하지는 않고 약간 춥고 떨리는 정도임)와 어지러움은 지속되네요. 그리고 왠지 그냥 멍한 상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