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우리가 내면 하느님께 내맡김을 수행할 수 있을려면

빛몸 2019. 3. 20. 09:46

우리가 내면 하느님께 내맡김을 수행할 수 있을려면

내,외부로 부터의 에고들의 무자비한 공격에도 흔들림이

없이 여여히 그 고통속을 수십, 수백번 이상을 들어가

우리는 강한 의식을 유지하면서 그러한 에고들에

나약함을 보여주어서는 않됩니다.

즉 반응하여서는 않된다는 것이지요.

 

나의 육체가 무너지더라도 전혀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새삼 느끼네요. 그리고 세상을 판단없이 고요히

바라봐야 하고요.

 

즉 나약해서는 절대 않되며, 그렇다고 지나치게 강해서도

않되며 나약하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움을

가진 진정한 강한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럴때 우리는 내면의 하느님께 진정으로 내맡길 수

있겠지요.

 

요사이 내, 외부의 에고가 협공을 통해 공격해오는

즉 에고들과의 전쟁이 너무나 격렬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네요. 그때의 고통은 당해 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진정으로 강하면 즉 현재에 여여하게 깨어 있을려면

물론 그렇게 깨어있을 정도로 안정화가 될려면

에고가 일으키는 엄청난 두려움과의 전쟁을

한 2~3시간을 해야 주변이 안정화가 되는데

 

이러한 2~3시간동안 조금만 나약한 생각을 하면

바로 엄청난 탁한 에너지들이 나의 머리를 온통

뒤집어 쒸웁니다.

 

참 고통스런 전쟁이죠. 그러한 에고의 고통을

유발할려는 무의식의 에너지를 가진 동료들은

그것을 모르고 내가 방어를 하면 그들은 아무

소리없이 조용히 있다가 일부는 스스로 약간의

뒤치기 고통을 당하지요.

 

뒤치기 고통을 당하는 유형은 자신이 잘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보통 자신보다 착하고 마음이

여린 사람들을 낮게 볼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그 고통의 가능성은 더 커지구요.

대분분의 그런사람들이 엄청 탁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구요.

 

직장인들 중에 욕심(승진 욕심, 돈 욕심)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동료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면 엄청난 탁함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로 너무나 많음을 보아왔네요.

 

그만큼 직장에서의 에너지의 탁함의 정도는 상상 이상

이란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에고와의 전쟁에서 완전히 이긴 경우가

거의 없네요. 고통 상태에 대부분 빠졌지만 시간이

가면서 내면하느님에 대한 내맡김에 대한 의지 증가와

나의 나약한 마음이 조금씩 정화되면서 그 에고 에너지

방어 능력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지요.

 

그리고 우리가 탁한 에너지를 정복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는 매일 매일의 쌓인 탁한 에너지는 그날 그날

바로 바로 정화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으름을 통해 에고 에너지가 우리에게 쌓여 있으면

그러한 고통은 더 자주 오게끔 되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