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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은총이 어느 정도 이상 커지기 시작하면

빛몸 2019. 3. 4. 15:26

하느님의 은총이 어느 정도 이상 커지기 시작하면

대사님들과 천사님들을  통한 보라빛 불꽃 명상을 통한

정화에다 내면 하느님의 직접 정화까지 더해 집니다.


이때는 즉 하느님의 정화주심시에는 짧은 순간에 정화를

해 주시고 또한 자주 정화를 해주십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만큼 완전하게 정화를 해주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이 그리고 빠르게 정화를 해주시지요.


그리고 이때(하느님이 정화를 해주실 때는)는

내면 하느님(상위자아 하느님)과 조금씩 조금씩

결이 될때 나타나고요. 연결이 됐다는 것을 무엇을 통해

아는지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천사님들이 주신

숫자들을 통해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까지

하느님과의 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불가능하고요.


* 하느님이 정화를 해주실 때에는 하느님께서 복부(배둘레)를

  따뜻하게 하시면서 드러남을 표시해 주실때에 감사의 기도를

  여러번 하면서 머리윗부분이나 어깨 부분과 같이 탁한 부분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하느님께 마음속으로 정화를 요청할때나

  또는 침대속에서 편안히 누은 상태(저는 누은 상태에서 명상을

  하고 있음)에서 내가 좋아하는 하느님과 함께하고 감사하는

  주문을 외우면서 편안해 지기 시작하면 하느님께서 빠르게

  나의 몸을 정화해 주시고 있지요.


그리고 이전에 여러번 나에게 앎을 주실때는 느낌으로

알아 왔는데 요즈음은 그런 앎도 한참동안 느끼지 못해

오고 있지만 요즈음은 하느님이 부르실때는 복부가

따뜻해져옴을 느끼면서 그때마다 하느님께 감사를

표현하고 있지요.


그리고 내가 마음을 정화하기 시작한 초기에는 나의

난시의 한쪽눈이 바로잡아지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거의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요.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눈 상태는 다시 난시로 돌아가네요.

그리고 턱을 크게 벌렸다 오므릴려고 하면 위턱과 아랫턱이

엇갈려 고통을느낄때가 많았는데 이러한 증상도 거의 없어졌고요.

 

그리고 지금은 더 정화가 되어서 그런지 몸 전체가 조금씩 조금씩

튼튼해(건강해) 지는 은총을 받고 있는것 같네요.


* 우리의 마음이 정화되면 우리의 몸의 미세한 부분이 더 잘 작동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내면 하느님과 연결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내면의 하느님과 연결이 강해지면 질수록

   우리의 육체와 정신 모두에서 정화와 건강해 짐은 더 커지고요. 


그리고 내면 하느님과 연결됨을 어럼풋이 느끼기 시작하면

에고 에너지에 대한 정화는 물론 에고 에너지에 대한 저항력도

더 길러지는것 같고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느님께로 점점

더 들어가고 있음을 또한 느끼지요.


* 그리고 내면 하느님과의 연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의 무의식층의 부정성의 에너지들이 쏟아져 나오는

  횃수가 엄청 늘어나는것 같고요. 나온다는 말은 곧 정화된다는

  말과 거의 같으니까요.

  

   무의식층의 부정성의 에너지들이 쏟아져 나올려고 할때는

   몸이 몸 무겁고 피곤하고 얼굴과 머리 부분이 약간은 탁해

   지는 증상이 오며, 거의 잠자기전에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이것은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증상이며, 사람마다 어느시점에

    어떻게 일어나고 있느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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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이들이여, 책임감이란


사랑스런 이들이여, 책임감이란

당신의 가슴(내면 하느님)이 부르고 싶어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가슴의 노래에 반응하는 겁니다.

책임감은 의무가 아닙니다.

당신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노래를 부를 때,

그것이 곧 진정한 자기 자신에게

반응하는 겁니다.

그것이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누구의 행복도 책임질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삶만 책임지면 됩니다.

삶이란 모든 존재의 공동 창조물이니까요.



        -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