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외부의 탁한 에너지에 동조되지 않을려면
우리는 점점 더 우리의 의식을 하느님 의식으로
높여 나가야 하며, 그리고 또한 이 세상이 전혀
실재하지 않는 세상임을 확실히 믿고 내외부의
에고들이 일으키는 두려움의 충동들에도 전혀
반응 해서는(두려움을 일으키는 쪽에 조금이라도 생각이 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만일 두려움의 고통이
나에게서 일어난다면 그 고통을 (강한 마음으로)
고통이라 생각하지 말고 그 고통속으로 여여히
들어가야 합니다.
이럴때 우리는 환영의 3차원 물질 세상에 만연한
두려움의 에너지에 동조되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 이러한 환경을 부지기수로
만날것이며 만나는 그 때마다 우리의 의식은 더 정화되어
높아져 있어야 하며, 우리의 용서 능력과 인내와 두려움을
대하는 마음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져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끝이 서서히 보이겠고 그 고통의 터널을 빠져
나오게 되겠지요.
한 마디로 이 세상은 실재하지 않는 세상이면서 실재(체험)하는
세상안에 있는 마음 수련장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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