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사랑은 무한한 인내를 가지고 부정성을 발산하지 않고 욕망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판단하지 않고 용서하고 정화하고 매사에 감사하고 하느님을 지극히 사랑하고 가장 낮은자가 되고 가장 겸손한자가 될려고 할때 조금씩 내면의 하느님을 통해 드러나게 됩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 모처럼 만에 눈을 감은채로 누워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얼마나 경과한지는 모르지만 수분이 경과한 후 정면 약간 왼쪽의 위쪽에서 하트 모양의 루비 비슷한 보석이 서서히 나타나네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나의 가슴 정중앙에 위치할것 ..

이 세상은 순수한 본성만이 존재하며 본성만이 진리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세요 삶을 살다보면 자신의 관점에서 안좋게 보이는 형제, 자매들이 수없이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 본성을 가진 존재들이고 그들의 걷 모습은 실체가 없다 하지만 하느님의 창조를 실행하면서 만들어진 용감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도 수많은 환생을 해 오면..

우리가 의식 상승을 이루는 과정상에서 통과하여야 할 중요한 관문중 하나는 바로 어떠한 고통의 순간이 와도 절대로 밖으로 부정성의 의식을 발산하지 않는것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무한한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용감함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요. 아직도 의식 상승을 이루겠다는 ..

우리가 하느님과 함께 있을때 (함께 있음을 느낄때) 우리의 의식은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에 있게 됩니다. 우리의 의식이 외부의 탁한 의식들에 반응하거나 거기에 의식을 집중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 탁한 의식과 에너지가 섞이여 고통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 실제로 외부의 탁한 의식..

하느님에게 돌아가고픈 열망은 곧 하느님에게 내맡기고 싶은 열망이고 이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촉진됩니다. 즉 그 핵심은 용서이고, 정화이고, 물질세상에서의 원하는것을 충족하고 난 후의 욕망의 놓음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앎(느낌)과 자신의 열망, 마음을 통한 ..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고 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 아래서 그리고 모든 승천마스터님들께서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힘든 시험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일상 생활에서 극도의 포기하고 픈 나약한 마음의 상태를 극복하고 극도의 분노의 상태를 그냥 여여히 바라볼 수 있을때 우리는 ..

보되 보지 않고 듣되 듣지 않는 마음을 관합니다.

이 환영의 광란의 에고의 세상에서 나와 모든 사람들의 내면속의 최전방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약한 사람들이나 또는 서로를 공격하고 파멸로 이끌려고 하는 에고의 광기들을 인식하고 느껴보세요. 이것을 진실로 인식할 수 있을때 우리는 보다 수월하게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