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고
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 아래서
그리고 모든 승천마스터님들께서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힘든 시험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일상 생활에서 극도의 포기하고 픈
나약한 마음의 상태를 극복하고 극도의 분노의
상태를 그냥 여여히 바라볼 수 있을때 우리는
하느님의 따뜻함 아래에서 보살핌을 받을 것 입니다.
* 극도의 나약함이 일어날려고 할때 그 나약함을 바로
인식하고 불굴의 용기로 그 나역함을 극복할려고 할때,
그리고 극도의 분노가 일어날려고 할때 그 분노를 강력한
용기로 극복할려고 수없이 노력할때 그 나약함과 분노는
서서히 그리고 조금씩 극복되면서 우리는 조금씩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면서 평화의 상태에 머물것입니다.
* 하느님께 돌아가고픈 무한한 인내와 불굴의 용기가 우리를
하느님께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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