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강한 에고가 일으키는
부정성의 광기가 아니라
가장 겸손하고 낮은 자가 되어
두려움에 온전히 맞설수 있고
(두려움을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고)
또한 하느님께 내맡길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나의 의식,경험 추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되 보지 않고 (0) | 2019.06.11 |
---|---|
이 환영의 광란의 에고의 세상에서 (0) | 2019.06.10 |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은 오직 (0) | 2019.06.10 |
두려움의 극복과 내맡김 (0) | 2019.06.07 |
하느님이 들어 나시면 나실수록 (0) | 201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