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느님에게 (온전한) 내맡김을 수행할 수 있으려면
반드시 극복되어야 할것이 바로 두려움입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이란 것이 너무나 극복되기가 어려운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이 세상에 극복되지 못할것이 어디있겠습니까? 노력하면
않되는 것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어떠한 두려운 환경하에서도 두려움에 여여히 뛰어들 마음가짐과
용기가 갖추어지면 많이 극복되는것 같네요.
즉 어떠한 두려운 환경에서도 마음이 나약해지지 않고 또한 분노가
잠재워질수 있으면 된다는 뜻이죠. 이말이 무슨말이냐 하면 자신의
목숨이 다한다 한들 전혀 두렵지 않은 상태를 마음속에 항상 새기고
내, 외부의 두려움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상태까지 올때 우리는 두려움을
극복해 가면서 동시에 하느님께 자신을 내맡겨 감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육체적인, 정신적인 힘든 상황이 왔을때도
나약해지지 않거나 분노를 유발하지 않을때 자신은 많은 두려움을 극복해
가고 있고 또한 하느님께 내맡김을 수행해 가고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 극복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인내, 겸손, 용서, 감사 등을
통한 마음속의 때를 벗겨내는것 또한 중요한 요소임을 잊어서는 않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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