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느님과 함께 있을때
(함께 있음을 느낄때)
우리의 의식은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에
있게 됩니다.
우리의 의식이 외부의 탁한 의식들에
반응하거나 거기에 의식을 집중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 탁한 의식과
에너지가 섞이여 고통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 실제로 외부의 탁한 의식은 실체가
없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있을때 우리는 점점 더
하느님께 나의 모든것을 내맡길수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점점 더 하느님께서
우리를 최선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느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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