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세요

있는 그대로 보세요

 

삶을 살다보면 자신의 관점에서

안좋게 보이는 형제, 자매들이

수없이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 본성을 가진

존재들이고 그들의 걷 모습은 실체가 없다

하지만 하느님의 창조를 실행하면서

만들어진 용감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도 수많은 환생을 해 오면서 그들과

같은 다양한 단계를 거쳐왔고 또한 걷고

있으며 그들도 이제 그러한 과정을 걷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절대로 그들에게 자신의 프레임으로 만든

틀속에서 보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방사하지

마세요. 자신을 고통속에 몰아넣게 됩니다.

 

그냥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