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695

내면을 보는 두려움(5)/ 살아있는 모든 것 안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볼 때, 교육과정은 끝난다.

부활은 살아있는 모든 것 안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이 보이며, 그 무엇도 ​ 용서의 빛에서 동떨어진 채 어둠 속에 붙들려 있지 않다. ​ 이제 이 땅에 슬픔은 없다.​ 하늘나라의 기쁨이 땅에 내려왔다. 여기에서 교육과정은 끝난다.​ ​ 중에서 [출처] 내면을 보는 두려움(5)/ 살아있는 모든 것 안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볼 때, 교육과정은 끝난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 작성자 사다리

기적수업 2023.07.19

고치에서 벗어나기; 2023년 3월

고치에서 벗어나기; 2023년 3월 2023. 3. 6 안녕 나의 친구, 3월은 우리가 내부에서 진화해온 고치에서 벗어나 우리가 비행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월말이 되면, 우리는 그것을 시작할 때의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것입니다! 고치에서 벗어나기 올해 이미 일어난 내외부의 모든 변화 때문에,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여전히 동면 모드에 있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우리는 내부에서 점화된 새로운 활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안에 갇혀 있던 고치로부터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에너지와 의지를 줄 것입니다. 우리가 이전에 보류했던 창의적인 표현, 아이디어, 그리고 프로젝트들은 우리 의식의 우선순위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 장소, 경험과의 연결이 재..

기적수업 2023.03.12

어머니 지구, 성모 마리아, 엘 모리아, 아크투리아 고등 평의회: 2023년 3월은 준비할 때다, 준비하라

2023. 3. 11 사랑하는 여러분, 통합 의식의 빛, 여러분의 완벽한 빛 코드 안에 있는 신 코드, 구체의 음악 안에 있는 빛을 통해 흐르는 것은 여기 어머니 지구, 성모 마리아, 엘 모리아, 아크투루스 고등 평의회입니다.우리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2023년 3월의 에너지와 올해, 이번 10년, 그리고 이번 천년 지구상의 지각 있는 모든 종을 위해 기하급수적으로 펼쳐지는 해방을 통해 흐르고 있습니다. 살아있기에 특별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이 지구상에서 깨어있고, 살아있고, 의식적으로 영혼과 신의 존재로서 의식적으로 숨 쉬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빛의 지도자들이고, 빛의 씨앗들이며, 새로운 지구를 위한 새로운 꿈의 빛의 건설자들입니다. 새로운 지구가 지금 여러분 안에 있..

기적수업 2023.03.12

제 43 과 하나님은 나의 근원이시다. 나는 하나님과 떨어져서는 볼 수 없다​

제 43 과 하나님은 나의 근원이시다 나는 하나님과 떨어져서는 볼 수 없다 ​ 1. 지각은 하나님의 속성이 아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지식의 영역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각과 지식의 중재자인 성령을 창조하셨다. 하나님과의 이 연결 고리가 없었다면, 네 마음에서 지각은 지식을 영원히 대체했을 것이다. 하나님과의 이 연결 고리가 있기에, 지각은 완전히 바뀌고 정화되어 지식으로 인도된다. 성령이 보는 지각의 기능은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진실로 지각의 기능이다. ​ 2. 하나님 안에서는 볼 수 없다. 하나님 안에서는 지각은 아무 기능이 없고, 따라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결코 존재하지 않던 것을 해제하는 구원에서는, 지각에 크나큰 목적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거룩하지 않은 목적으로 만든 지각은 그..

기적수업 2023.02.17

제 44 과 하나님은 빛이시며, 나는 그 빛 속에서 본다

제 44 과 하나님은 빛이시며, 나는 그 빛 속에서 본다 ​ 1. 오늘 우리는 어제의 관념에 한 가지 요소를 더해 이어간다. 너는 어둠 속에서 볼 수 없고, 빛을 만들지도 못한다. 너는 어둠을 만들어 그 속에서 본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빛은 생명을 반영하므로 창조의 한 측면이다. 창조와 어둠은 공존할 수 없다. 하지만 빛과 생명은 둘 다 창조의 일면이기에, 함께 있을 수밖에 없다. ​ 2. 보기 위해서는, 빛이 바깥이 아니라 내면에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너는 너의 바깥을 보지 않으며, 보는 장치도 너의 바깥에 있지 않다. 이 장치의 핵심 부분은 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빛이다. 모든 상황에서 비전을 가능하게 하는 이 빛이 항상 너와 함께 있다. ​ 3. 오늘 우리는 이 빛에 도달하려 한다. 이..

기적수업 2023.02.17

제 45 과 하나님은 내가 함께 생각하는 마음이시다

제 45 과 하나님은 내가 함께 생각하는 마음이시다 ​ 1. 오늘의 관념은 너의 실재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다. 네가 본다고 생각하는 것이 비전과 아무런 관계가 없듯, 너의 실재 생각은 네가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실재와 네가 실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 네가 너의 실재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의 실재 생각을 조금도 닮지 않았다. 네가 본다고 생각하는 그 무엇도 비전이 네게 보여줄 거소가 조금도 닮지 않았다. ​ 2. 너는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 생각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각을 너와 나누시듯, 너도 하나님과 너의 생각을 나눈다. 그 생각들은 같은 마음이 생각하므로 같은 생각이다. 공유한다는 것은 같게 하거나,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기적수업 2023.02.17

제 46 과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나는 그 사랑 안에서 용서한다

제 46 과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나는 그 사랑 안에서 용서한다 ​ W-pI.46.1. 하나님은 결코 정죄定罪한 적이 없기에, 용서하시지 않는다. 2정죄할 때 비로소 용서가 필요해진다. 3이 세상은 참으로 용서가 필요하지만, 이는 이 세상이 허상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4따라서 용서하는 자들은 자신을 허상에서 해방하는 반면, 용서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을 허상에 묶는다. 5너는 자신만을 정죄하므로 자신만을 용서한다. ​ W-pI.46.2. 비록 하나님은 용서하시지 않지만, 용서의 토대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2두려움은 정죄하고 사랑은 용서한다. 3그러므로 용서는 두려움이 만든 것을 해제하여, 하나님을 인지하도록 마음을 되돌린다. 4따라서 용서는 진정한 구원이라 할 수 있다. 5용서는 허상을 사라지게 하는 수단..

기적수업 2023.02.17

제 47 과 하나님은 내가 신뢰하는 힘이시다

제 47 과 하나님은 내가 신뢰하는 힘이시다 ​ 1. 네가 자신의 힘을 신뢰한다면, 염려하고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네가 무엇을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겠는가? 네게 의지할 만한 무엇이 있겠는가? 무엇이 문제의 모든 측면을 파악해서 오직 좋은 결과만을 내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네게 주겠는가? 네 안에 그 무엇이 바른 해법을 알아보게 하고 그 해법으로 무제의 해결을 보장할 수 있겠는가? ​ 2. 그중 그 무엇도 너에 의해서는 할 수 없다. 그럴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신뢰할 만하지 않은 것을 신뢰하는 것으로, 두려움과 불안과 우울, 분노와 슬픔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약한 것을 믿으면서 누가 안전을 느끼겠는가? 하지만 강한 것을 믿으면서 누가 약하다고 느끼겠는가? ​ 3. 어떤 상황에서..

기적수업 2023.02.17

제 48 과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 48 과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 1. 오늘 관념은 단지 사실을 말할 뿐이다. 허상을 믿는 자에게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겠지만, 허상은 사실이 아니다. 진실로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를 인식하기는 매우 쉽다. 그러나 허상이 진실이기를 바라는 자에게는 이를 인식하기가 매우 어렵다. ​ 2. 오늘 연습은 매우 짧고 아주 간단하며, 자주 실시한다. 그저 이 관념을 가능하면 자주 말하라. 아무 때나 어떤 상황에서나 눈을 뜨고 이 관념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1분 정도 눈을 감고 연습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이 관념을 여러 번 반복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특히 마음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것이 있다면 그 무엇이든 즉시 이 관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3.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네가 자신의 힘을 ..

기적수업 2023.02.17

거울만 깨끗이 하라. 하나님이 친히 그 위로 빛을 비추실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너는 네 창조주의 거룩함을 ​ 네 주위 모두에게 비추는, ​ 티 없이 깨끗한 거울이 될 수 있다. ​ 너는 여기서 천국을 반영할 수 있다. ​ 그러나 하나님을 반영하려는 거울은 다른 신들의 형상으로 얼룩지지 말아야 한다. 땅은 천국이나 지옥을 반영하거나, 하나님이나 에고를 반영할 수 있다. 너는 거울 위에 그려 놓은 은밀한 어둠의 형상들을 깨끗이 닦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이 친히 그 위로 빛을 비추실 것이다. ​ 거기서는 깨끗한 하나님의 반영만이 지각될 수 있다. ​ 반영은 빛 속에서 보인다. 어둠 속에서는 반영이 흐려져, 반영의 의미는 그 자체에 있지 않고 변덕스러운 해석에 달려 있는 듯이 보인다. ​ 하나님의 반영은 해석이 필요 없다. 그것은 명확하다. 거울만 깨끗이 하라. 그러면 거울이..

기적수업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