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 과 하나님은 빛이시며, 나는 그 빛 속에서 본다 1. 오늘 우리는 어제의 관념에 한 가지 요소를 더해 이어간다. 너는 어둠 속에서 볼 수 없고, 빛을 만들지도 못한다. 너는 어둠을 만들어 그 속에서 본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빛은 생명을 반영하므로 창조의 한 측면이다. 창조와 어둠은 공존할 수 없다. 하지만 빛과 생명은 둘 다 창조의 일면이기에, 함께 있을 수밖에 없다. 2. 보기 위해서는, 빛이 바깥이 아니라 내면에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너는 너의 바깥을 보지 않으며, 보는 장치도 너의 바깥에 있지 않다. 이 장치의 핵심 부분은 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빛이다. 모든 상황에서 비전을 가능하게 하는 이 빛이 항상 너와 함께 있다. 3. 오늘 우리는 이 빛에 도달하려 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