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링가 스와미갈 대사님

라마링가 스와미갈…오일

빛몸 2018. 7. 17. 21:00

라마링가 스와미갈…오일

 

1. 9살부터 12살까지

 

이시기에 그의 형 사바파띠는 벌랄러(라마링가)를 설득하여 그를 돕게 하였다. 어느 날 사바파띠의 강연에서, 종려 나무 잎으로 된 경전에 종교적인 내용을 읽곤 했던 어린 소녀 역할을 벌랄러가 대신하면서, 벌랄러는 혼을 깃들여 서 내용을 표현하였고 그 청중들은 이 후로 오로지 벌랄러만이 찬가를 낭송할 것을 주장하였다.

 

어느 날 사바파띠는 소무 체티에어라 불리는 귀족의 집에 예정된 강연이 있었는데, 열병이 났다. 그는 벌랄러에게 그 귀족의 집에 그 소식을 전한 후에, 바람Varam에 나오는 몇 개의 노래를 부르고, 그 기도모임을 마치도록 했다.

 

벌랄러가 그곳에 갔을 때, 이미 청중들이 모여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 군중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모든 세계”란 말들로 시작하는 타밀 페리아야 푸라남에서 온 한 단어를 선택했다 그리고 상세하게 그때까지 어떤 인간도 발견한 적이 없는 모든 세상들all the worlds을 설명했다, 그는 밤 늦게까지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종려 나무 잎 경전 없이 벌랄러는 이야기했다.

 

영감을 받은 달변이 홍수가 되어 그에게서 흘러나왔다. 이것이 그의 닫혀있던 방의 고독으로부터 벗어나 그가 했 던 첫 번째 이야기였다.

 

그는 완전히 그의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그 때로부터, 그들은 그의 형이 아니라, 그가 모든 강연을 이끌어 가기를 원했다. 사바파띠는 우아하게 동의를 했고, 어딘가 다른 곳에 있을 청중들에게로 향했다.

 

벌랄러는 9살(1832)에 신성의 은총의 방문을 가졌다. 그가 직접 이것을 그의 한 시에서 우리들에게 이야기해 준다:

 

인간의 필요와 수단의 관리자인 당신,

오 스스로 찬란히 빛나는 빛,

우주의 열정적인 중심에 있는 불꽃,

내가 아홉살 이었을 때 나를 소유했고

나를 당신이 지배하도록 이끌어준 내 인생의 안내자.
당신 안에서 나는 나를
잃었고

더 이상 당신에게 요청할 것이 없습니다.

 

You who arethe dispenser of men’s needs and means,

OSelf-Effulgent Light, Glowing Central Flame of Cosmos,

Guide of my life whopossessed me when I was nine and led me to be ruled by You,

in You Ihave lost myself and have no more to ask you.


그러나 신성의 친교(가까운관계)가 12살까지는 그의 영적인 투쟁을 해결하지 못한다:


12 살 이후로 다른 대상을 향한 나의 자비로운 감정은 산을 녹일 정도로 커져갔습니다.


그는 먹을 필요성을 그리 느끼지 못했다, 그가 그의 신Lord에게 털어놓는 것과 같이:


어린시절의 그린이어 green years 이래로,

먹는 것이 매력이 없음을 발견했고 오직 당신의 은총만을 열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