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링가 스와미갈 대사님

라마링가 스와미갈…사일

빛몸 2018. 7. 17. 20:42

라마링가 스와미갈…사일


1. 후기 어린시절


벌랄러(라마링가)의 형에게는 그가 집에 머무르는 것으로 충분했다. 그는 벌랄러가 하루종일, 몇날 몇칠, 그의 닫 힌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벌랄러는 벽에 거울을 기대고 그 앞에 오일로 타오르는 심지에 불꽃을 놓았다. 이것으로 집중과 숙고를 위한 보조 물로 삼아 그는 명상을 했고 기도를 하였다. 이것은 그가 15년 뒤에 벌랄러(지명)에 세운 신성한 공간인 순수한 진 실의 앎Pure Truth Knowledge 사원의 기도방에 마련한 것과 같은 보조물이었다.


상징적으로 일반적인 우주 영혼을 불꽃과 동일시하였고, 불꽃을 반영하고 있는 자기 자신과 거울을 동일시하였 다, 자기 내면에 잘 재현된 우주실현을 지니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흠이 없는 거울처럼 순수하게 만들려 고 노력한다. 이런 방식으로 벌랄러는,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우주의 사랑과 자비, 우주적인 영혼의 실현을 태어 나게 하고 있다.


자기 자신의 영적인 정신적인 감정적인 그리고 육체적인 진화에 따라 다양한 단계안에서, 그것이 모든 존재의 내 면에 나타난 똑같은 불꽃임을 그는 보았다.


그는 심지어 이 연령에, 또는 그가 그의 신Lord에게 말한 것과 같이 아마도 더 이른 나이에 노래를 작곡하기 시작 한다:


몸과 지각작용이 약간 자란,

길거리에서 까불며노는 작은 발,

나는 노래를 지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나에게 노래하게 만든 것,

당신은 나에게 텅빈공간empty space으로부터 물질로 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신의 멋진 자비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어요.


이방에서, 누구도 가르치지 않았던 것을, 그는 분명히 스스로 배워서 습득한다. 이것을 이유로 그는 몇 개의 그의 시에서 신에게 감사를 드린다, 예를 들면 다음의 것에서:


광대한 은총의 찬란이 빛나는 빛, 당신은 나에게 은총의 빛이란 조력자(도와주는자)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외 부의 교육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가 불렀던 첫번째 노래는 9살 전에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신 샨무가 Lord Shanmuga 또는 칸다스와미 사원의 무루가에 대해서 였다. 그것은 시의 형식을 갖춘31개의 노래로 된 한 시리즈였다, 다음의 노래는 타밀 나두에서 오 늘날 널리 노래로 불리고 있다:


저에게 당신과 하나됨 속에 사는 위의 의식 영혼들(supraconsciousness souls)과의 관계를 주세요.

저를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있게 하세요.

당신의 영광을 노래하면서, 저를 기쁘게 해주세요, 거짓말과 자만을 넘어서 저를 이끌어주세요, 교리를 넘어선 탐 구로, 저를 안내해주세요, 매혹적인 여성(매춘부 또는 존경스럽지 않은 의도를 가진 여성들)에 대한 갈망을 잊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저에게 지성, 건강의 부, 은총과 자비, 영원히 당신 안에 거주하는 것을 이루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