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링가 스와미갈 대사님

라마링가 스와미갈…스리 바가반께서 읽기를 추천하신…하루

빛몸 2018. 7. 17. 21:49

 

스리 바가반께서 신성의 실현을 위해서 읽기를 추천하신 분이고, 심화과정에서도 라마링가 스와미갈에 대해서 시간이 할애되어 배우는 시간이 있었을 정도로 아주 중요하신 분입니다. 앞으로 이분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열심히 글과 하나가 되어 읽으시는 분들 신성실현 하세요...LOVE!


라마링가 스와미갈…스리 바가반께서 읽기를 추천하신…하루


누가 벌랄러 Vallalar 인가?


라마랑가란 이름을 가진 광대한 은총의 빛 Grace Light의 심부름꾼.


그는 1823년 10월 5일 일요일 오후 5시 54분에 마라더에서 태어났다. 마라더는 춤추는 시바의 유명한 사원인 치담바람Chidambaram 에서 북서쪽으로 15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이다. 그는 신의 구현 아들 만큼 전능한 신을 드러냈다.


그는 완전한 자기 존재 기쁨 또는 환희 속에서, 인류를 배고픔, 질병, 욕망, 가난, 두려움, 죽음에 이르는 쇠퇴 등이 없는 완전한 환희bliss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왔다. 어떤 종교, 철학, 카스트, 인종, 신념, 집단, 성 또는 민족에 관계되는 독단적인 관례의 불균형 없이, 일반적인 부 활동을 수반한 진실한 앎, 진실한 사랑, 진실한 자비를 통해서 왔다.


그는 “평범한, 순수한, 선량한 그리고 진실한 삶의 길(SAMARASA SUDDHA SANMAARGA SATHIYA SANGAM)”이라 불린 삶의 길을 시작했다. 전능한 신을 향한 독특한 사랑을 통하여 가장 훌륭한 정점을 획득한 후에 그는 이것을 가르쳤다.

 

그는 완전히 육체적인, 정신적인, 생명의, 영적인 존재를 지혜,은총과 암브로시아의 순수한 정수로 변형시켰다
이 연금술적인 변형은 환희의 신성한 존재가 불행한 개개인을 죽임이 없는, 그늘이 없는 순수한 금빛의 몸 그리고 파괴 되지 않는 영원한 환희의 몸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지혜와 자비의 화신ARUTPERUM JOTHI에 대해 진실로 이해할 때, 광대한 은총의 빛이 널리 퍼진다. 은총의 빛이 안 내하는 공감과 자비를 느끼는 하나됨을 통하여, 거대한 관용와 영혼의 사랑이 있을 것이다, 이 은총의 빛은 테러리즘과 폭력적인 공격의 현 상태를 완전히 멈추도록 이끈다. 증오와  갈등의 독이 사라짐에 따라서 세계각지에 은총의 빛의 법 칙이 지구상에 확립될 것이다.

 

벌랄러는 완전한 신성의 삶을 향한 진화가 지연된(방해받은) 사람들을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활(되살아남)은 열망자들에게 그들의 영적인 진화와 완전함을 빨리 이어가도록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으로 예정되었다.

 

이를 위해서 그는 죽은 사람을 화장하는 대신에 매장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또한 폭력, 살인, 육식 대신에 채식과 살생을 금하는 것을 선호했다.

 

벌랄러는 가까운 미래에 지구상에 은총의 빛이 현현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영원한 환희의 삶을 향해서 더 많은 영적인 변형을 위한 기회를 주면서, 나이든 사람을 젊게 하는 초자연적인 변 화가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