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링가 스와미갈 대사님

라마링가 스와미갈…팔일

빛몸 2018. 7. 17. 22:09

라마링가 스와미갈…팔일


7-1 편집자, 금석학자 그리고 시인


위대한 문학적인 활동들이 마드라스에서의 그의 삶을 나타낸다. 그에게서 시와 노래들이 풍부하게 흘러나왔다. 1835년까지 처음 12년 동안은 ‘칸다코탐(칸다스와미 사원을 의미하는 마지막 말)의 기간’으로 묘사된다, 이 때 그는 자신을 그 사원의 신인 칸단Kandan의 헌신자로 인정하였으며,그를 찬양하는 노래들을 작곡하였다.


다음1858년까지 22년 동안은 ‘띠루보뜨리유어(Thiruvottriyur) 기간’이다. 그는 자신을 그 사원의 신 띠아가라자의 헌신자로 인정하였으며, 그의사랑 속에서 노래를 작곡하였다.


타밀과 산스크리트에 있는 무수한 신봉자들, 종교의 수장들, 사원을 이끄는 사람들, 시인들과 학자들, 시골과 지방의 유력자들, 정부 관료들, 중요한 사람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그 주변에 모여들었고, 그를 숙련된 요기, 영적인스승, 시인, 학자, 연구자, 연금술사, 의사, 출판자, 편집자 등등으로 존경하였다.


그의 생애의 이 기간 동안에 그는 유년기에썼던 시들의 일부를 편집하였고 산문으로 된 두 개의 작품을 썼다.
이것들 가운데 첫 번째 것은 띠뤂포러 치담바라스와미갈(Thirupporur ChidambaraSwamigal)이 주석한 성인 칸누다야 벌랄(1380-1476 A.D.)의 자기인식의 초보 Ozhivil Odukkam 로 그가 편집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사바파띠무달리어가 1851년에 출판하였다.


두 번째 것은 사바파띠 무달리어의 요청으로출판된 것으로 ‘정의의 이야기’ Manumurai Kanda Vachagam 이다. 벌라러는 이 책에서 소에게까지 정의를 적용하는 왕 마누치초즈한의 이야기를 산문 버전으로 확장해서 냈다, 이것은 세키즈하르(Sekkizhar)의 고대 타밀어 클래식 Periya Puranam 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종교적인 교육 사회(Society of Religious Education)를 위해서 1854년에팔라얌 수바라야 체띠아르Palayam Subbaraya Chettiar가 출판하였다.


이시기에 마드라스에 학자들, 선생님들과 후원자들 사이에 특정한 지역의 올바른 이름에 대한 작은 학문적인 토론이 있었다, 이것은 첸겔펫, 노쓰 아콧과 싸우스 아콧(일찍이 왕국이었던)의 이웃하는 구역들을 포함하는 것이 ‘톤다이-만달람(Thondai-mandalam)’ 인지 아니면 톤다만달람‘Thondamandalam’인지에 관해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