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새 육류는 역겨워서 먹지를 못하고 있고
가공 식품들도 잘 먹지를 않은지가 한참이
되었고(물론 탄산음료는 가끔씩 먹고는 있네요.
과자는 안먹은지가 한참이 되었네요)
이러한 식생활로 인해 몸의 민감함 정도가
더 강화되고 있는것 같네요.
예를 들어 탄산 음료를 마시던지 이전에는
먹어도 전혀 느낌이 없었던 기름에 튀긴
튀김류만 먹어도 몸의 민감함이 많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고 있네요.
즉 튀김류의 탁함을 바로 느낀다는 것이죠.
우리 몸이 탁하면 우리의 정신(마음)도 탁해지며
이는 하느님께서 들어나심을 막는 것이며 에고가
발동하는 역할을 함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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