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언제 부터인지는 생각나지 않지만
저는 잠을 자고 새벽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사이에 보통 2~3번 정도 잠을 깨는데 그중
첫번째 깨는 시간에 보면 나의 목 안쪽에는
엄청 쓴 독소들이 고여 있는것이 매일 매일
반복되고 있네요.
이러한 독소들은 내가 전날 먹은 음식들의
독소가 몸으로 배출되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어떤 요소들로부터 배출되는지를 모르겠네요.
저는 새벽에 일어나면 그 쓴 독소들을 바로
느낄 수 있으며 그 느끼는 독소들을 절대로
삼키지 않고 물로 2~3번 행군후 바로 버려
버리네요. 그러면 그 독소가 씾겨져 나감을
알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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