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우리가 마음의 때를 벗겨내면 낼수록

빛몸 2019. 7. 15. 13:11

우리가 무한한 인내를 가지고 용서, 정화, 매사에

감사함을 주는 모든 만물들(식물, 동물, 무생물들),

형제, 자매들에 대한 감사와 하느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경배를 행하면서 마음의 때를 벗겨 내면

낼수록

 

우리의 마음을 통해 하느님께서 드러나시며 많은

은총을 주시기 시작할것 입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와 내 위가 고요해지며, 우리는 이원성의

고통의 세상으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해방됨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보는 형제, 자매들의 얼굴이 우울하지

않고 보다 흰색의 밝은색으로 보이기 시작할것 입니다.

그러면 형제, 자매들도 우리가 보는 변화된 인식에 에고의

광기로써 반응하는것이 아니라 고요함속에서 반응하기

시작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계까지 오기까지는 쉬운 과정이 아닐것

이지만 또한 그렇게 어려운 과정 또한 아닐것입니다.

 

무한한 인내로 형제, 자매들을 용서하세요. 마음을 정화하세요

 

모든 형제, 자매들을 있는 그대로 보세요. 그리고 그대로 인정하세요.

(자신의 마음에 세겨놓은 부정적인 프레임으로 보지마세요)

 

탁한 에너지에 저항하지 마세요. 그 고통에 들어가 여여히 느끼세요.

(탁한 에너지를 느끼면서 나약해지거나 경직되지 마세요. 그냥 강한 정신력으로

 여여히 느끼세요)

 

두려움에 저항하지 마세요. 두려움 속으로 여여히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