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든지 그냥 흘러가게 놔 두세요.
움켜잡는 순간 에고의 고통이 따라옵니다.
마음이나 육체의 고통도 움켜잡지 마시고 그
고통속을 여여히 들어가 느끼면서 그 고통을
그냥 흘러가게 놔 두세요.
나의 부정적인 에고 프레임으로 내가 보는 모든
형제, 자매들의 밉게 보이는 모든 요소들도
용서하면서 그냥 흘러가게 놔 두세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움켜잡지 마시고
즐기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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