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네가 그 관계들을 맺은 이유가 아무리 거룩하지 않아도) 네가 그 관계들을 맺은 이유가 아무리 거룩하지 않아도, 성령은 네가 허용하는 만큼 두려움을 제거하여 그 관계들을 거룩함으로 전환할 수 있다. 너는 어떤 관계든 성령의 보살핌 아래에 둘 수 있으며, 그 관계를 오로지 성령만이 사용하게 하려는 용의를 성령께 드린다면 그 관계는 결코 고통을 야기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해도 좋다. 기적수업 2018.01.30
오늘의 묵상 (세상의 종말은 세상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세상의 종말은 세상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천국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세상을 재해석하는 것은 모든 지각이 앎으로 전이되는 것이다. 기적수업 2018.01.28
나는 어둠이 있던 곳에서 빛을 본다. 우리가 우리의 사랑에게 나아갈 때(사랑을 행할때) 그분이 우리를 기다렸다가 길을 보여주며 우리 곁을 걷는다. 그분은 무엇에도 실패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구하는 목적이시고, 사랑은 그분께 가는 최고의 행위이다. 기적수업 2018.01.26
오늘의 묵상 (본질적으로 모든 치유는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모든 치유는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이것을 행하기 위해서는 너 자신이 두려워해서는 않된다. 네가 치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두려움 때문이다. 기적수업 2018.01.25
오늘의 묵상 (본질적으로 모든 치유는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너희는 에고 없이는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기에, 과거 없이는 판단이 불가능해 진다. 너희는 이것을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에고가 없다면 모든 것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단언하건데, 에고가 없으면 모든 것이 사랑이 된다. 기적수업 2018.01.22
오늘의 묵상 (기적은 사랑의 표현으로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기적은 사랑의 표현으로서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진정한 기적은 기적을 고취시키는 사랑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기적이다. 기적수업 2018.01.17
오늘의 묵상 (믿음의 눈을 통해 보면 하느님의 아들은 이미) 믿음의 눈을 통해 보면 하느님의 아들은 이미 용서받아서, 자신에게 씌운 모든 죄에서 자유롭다. 믿음은 하느님의 아들을 오로지 지금 본다. 믿음은 그를 판단하기 위해 과거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네 안에서 보려 하는 것만을 그 안에서 보려 하기 때문이다. 기적수업 2018.01.15
오늘의 묵상 (투사가 지각을 만든다) 투사가 지각을 만든다. 네가 보는 세상은 네가 세상에게 준 것일 뿐, 그 이상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이상도 아니지만 그 이하도 아니다. 따라서 너에게는 그 세상이 중요하다. 그 세상은 네 마음 상태의 증거이며, 내면의 상태에 대한 바깥 그림이다. 기적수업 2018.01.11
오늘의 묵상 (과거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과거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과거는 네가 간직하기를 원하는 어떤 보상도 해주지 못했음을 배우는 것뿐이다. 너는 이것을 배워야 비로소 과거를 포기할 용의를 내서 영원히 사라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적수업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