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나는 어둠이 있던 곳에서 빛을 본다.

빛몸 2018. 1. 26. 08:50

우리가 우리의 사랑에게 나아갈 때(사랑을 행할때)


그분이 우리를 기다렸다가 길을 보여주며 우리 곁을

걷는다.


그분은 무엇에도 실패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구하는 목적이시고, 사랑은

그분께 가는 최고의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