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 관계들을 맺은 이유가 아무리 거룩하지 않아도,
성령은 네가 허용하는 만큼 두려움을 제거하여 그
관계들을 거룩함으로 전환할 수 있다.
너는 어떤 관계든 성령의 보살핌 아래에 둘 수 있으며, 그
관계를 오로지 성령만이 사용하게 하려는 용의를 성령께
드린다면 그 관계는 결코 고통을 야기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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