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아들은 꿈에서 어떻게 깨어날 수 있을까?) 하느님의 아들은 꿈에서 어떻게 깨어날 수 있을까? 그것은 판단의 꿈이다. 그러니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깨어날 것이다. 그가 꿈의 일부인 동안은 꿈은 지속되는 듯이 보일 것이다. 기적수업 2018.04.24
오늘의 묵상 (그를 죄없다고 보라) 그(형제)를 죄 없다고 보라. 그러면 네 안에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내 안에서 상대방에 대한 부정성이 올라올땐상대방에 대해 용서를 구하세요.그 부정성은 내가 만든 부정성이니그렇게 그렇게 꾸준히 용서를 하면형제에 대해 나의 봄이서서히 형제가 죄 .. 기적수업 2018.04.17
오늘의 묵상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시간도, 장소도, 상태도 없다)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시간도, 장소도, 상태도 없다.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느님의 온전성 안에서 간격을 상상할 수 있는 길은 없다. 기적수업 2018.04.07
오늘의 묵상 (문제는 사람이 자신의 에고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아니라) 문제는 사람이 자신의 에고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아니라, 자신을 정녕 무엇이라고 믿느냐이다. 기적수업 2018.04.05
오늘의 묵상 (진리의 유일한 대가는 다음과 같다) 진리의 유일한 '대가'는 다음과 같다. 너는 더 이상 결코 존재한 적이 없는 것을 보지 않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 것을 듣지 않을 것이다. 무(nothing)를 포기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히 받는 것이 희생인가? 기적수업 2018.04.04
오늘의 묵상 (단 하나의 믿음, 단 하나의 선물이라도 쥐고서 주지 않으면) 단 하나의 믿음, 단 하나의 선물이라도 쥐고서 주지 않으면 사랑은 사라져버리니, 너는 사랑의 자리를 차지할 대체물을 요청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제 전쟁, 즉 평화의 대체품이 네가 사랑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과 함께 온다. 기적수업 2018.04.02
사랑은 원망을 품지 않는다 사랑은 원망을 품지 않는다. 원망을 품는다는 것은 네가 누구인지를 잊는 것이다. 원망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을 육신으로 보는 것이다. 기적수업 2018.03.26
자비 자비는 다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완전함을 지각하지 못하더라도 그 사람의 완전함을 지각하는 방법이다 지금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고상한 대부분은 시간에 의존한다. 사실 아직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형식의 자비를 훨씬 뛰어넘고 훨씬 더 강력한 포괄적인 사랑의 미약한 반영.. 기적수업 2018.03.25
오늘의 묵상 (형제를 죄 없다고 보면서 그를 몸으로 보는 것은) 형제를 죄 없다고 보면서 그를 몸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거룩함이란 다만 죄의 결과가 제거되게 하여 언제나 참이었던 것을 인식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기적수업 2018.03.19
오늘의 묵상 (그러니 너의 모든 어둡고 은밀한 생각을 성령께 가져가) 그러니 너의 모든 어둡고 은밀한 생각을 성령께 가져가 그와 함께 바라보라. 성령은 빛을 들고 있으며, 너는 어둠을 들고 있다. 너와 성령이 함께 빛과 어둠을 바라보면, 그것들은 공존할 수 없다. ----------------------------------------------------------------------------------- 저는 오늘 출근하면서 이 .. 기적수업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