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유일한 '대가'는 다음과 같다.
너는 더 이상 결코 존재한 적이 없는 것을 보지 않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 것을 듣지 않을 것이다.
무(nothing)를 포기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히 받는
것이 희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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